##@... ··푸른 외로움

춘풍春風 #

추곡저 2014. 2. 3. 20:37

 
      # 춘풍春風 네 달 그림자 밟고 우리가 선다 꽃망울들 쏙닥쏙닥 남해 바다 언덕길은 매화랑 쑥부쟁이 근심 많은 아기씨 가슴엔 푸른 너울에 흰 넋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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